2021. 1. <강선리> 분양상황 안내
황량했던 토지에 하나둘씩 예쁜 주택이 들어서 이제는 마을이 정돈 되어 갑니다.
하나둘씩 이웃이 생기며 개 짖는 소리도 나며 마을에 활기찬 기운이 느껴집니다.
단지내 도로에 아스팔트가 깔리고 깨끗하게 정비되었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강선리 분양에 좀더 좋은 이웃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황량했던 토지에 하나둘씩 예쁜 주택이 들어서 이제는 마을이 정돈 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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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내 도로에 아스팔트가 깔리고 깨끗하게 정비되었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강선리 분양에 좀더 좋은 이웃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